CFD-VisCART V2026.0의 Multi-Domain Mesh Type에서는 "Preserve Features with Dihedral Angle > 25°" 옵션이 삭제되었습니다. Single Domain 격자 생성에서는 사후 복구 방식을 유지하여 사용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CFD-VisCART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형상 특징(Feature) 보존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사전 탐지 방식 (Pre-existing / Explicit Features)
격자 생성 이전에 Critical Feature Detection 툴을 통해 날카로운 형상 특징을 미리 탐지하고, 이를 특징 곡선(feature curve)으로 저장한 뒤 격자 생성 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격자 생성 단계에서부터 특징 정보가 반영되기 때문에 셀 품질이 우수하고 특징 보존도 안정적입니다.
2) 사후 복구 방식 (Preserve Features with Dihedral Angle > 25°)
사전 탐지 없이, 격자 생성 도중 또는 이후에 인접 삼각형 간 이면각(dihedral angle)이 지정된 임계값(기본 25°)을 초과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식별하여 특징을 복구하는 방식입니다. 별도 사전 작업이 필요 없어 편리하지만, 연산 비용이 높고 모든 경우에 완벽한 특징 복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Multi-Domain 메싱에서 해당 옵션(25°)이 제거된 이유
Multi-Domain mesh type은 형상 특징 보존뿐 아니라 도메인 간 경계면(interface)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추가 요구사항이 있어, Single Domain에서와 같은 투영 기반 방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Multi-Domain mesh type은 격자 생성 과정 중에 사전 탐지 방식으로 특징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더 정확한 특징 표현과 우수한 셀 품질을 확보합니다. 반면 사후 복구 방식(25° 옵션)을 적용할 경우, 이미 생성된 격자를 특징 복구 과정에서 변형시키게 되어 다음과 같은 품질 저하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셀 뒤틀림(Twisted cells)
- 셀 찌그러짐(skewness) 증가
- 복구된 특징 주변 메쉬 품질 저하
검증 결과, 사후 복구 방식은 Multi-Domain 격자 생성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이지 못했고, 특징 재구성 과정에서 저품질의 격자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사전 탐지 방식은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므로, V2026.0에서 Multi-Domain 격자 생성에서는 'Preserve Features with Dihedral Angle > 25°' 옵션을 제거하고 사전 탐지 방식이 워크플로우로 채택되었습니다.
■ Single Domain 격자 생성에서 사후 복구 방식(25°)을 사용하는 이유
Projected Single Domain Meshing은 형상과 다소 떨어진 위치에서 초기 Cartesian 격자를 생성한 뒤, 이를 실제 형상 표면에 투영(projection)하여 형상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워크플로우 특성상 격자 생성 이전에 형상의 특징을 미리 반영하는 사전 탐지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영이 완료된 이후 날카로운 특징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복구하는 'Preserve Features with Dihedral Angle > 25°' 방식이 사용됩니다.